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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2018년 8월 25일]    조회수[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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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아시아 주문 양복 연맹 대구 총회가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제27회 아시아 주문 양복 연맹 총회가 대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9개 나라에서 250여 명의 장인들이 참여해 맞춤 양복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권준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맞춤 양복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체형을 본떠 오려낸 원단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런 바느질이 더해집니다.

비스포크, 우리말로 하면 말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세상의 단 하나뿐인 맞춤 양복입니다.

[히로야키 오노/일본 테일러 : 기성복과는 달리 체형에 따라 딱 맞는 주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과 소통을 할 수 있고, 그런 작업이 즐겁습니다.]

제27회 아시아 주문 양복 연맹 대구 총회가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우리의 패션, 세계로 세계로'가 주제인 이번 행사에는 9개 나라 2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습니다.

또 이번 총회는 패스트 패션에 밀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맞춤 의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구 경북의 맞춤 양복 업체는 263곳,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김태식/사단법인 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 : 패션쇼나 기술교류, 기술 경진대회로 (맞춤 양복을) 알림으로써 맞춤 양복의 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하면 맞춤 양복 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해서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2일) 저녁에는 국제 패션쇼에 이어 월드컵 스타 조현우 선수 등이 참여하는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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